낮은코 수술 한지 2달차 후기 ㅎㅎㅎㅎㅎㅎ 내얼굴에 잘어울리게 부탁드려 그런지 진짜 벌써 예전 얼굴 생각 안날 만큼 너무 뿌듯하게 지내거 있는중 ㅎㅎ
사람들이 왜 붓기 있을때 가장 맘에 든다하는지 이해가 되기도 하는데 주변에선 점점 더 자연스러워 지고 있다고 진짜 너무 잘 되었다고 말해줘서 기분 너무 좋아ㅎㅎㅎㅎ
진짜 콧구멍이 면봉보다 작아서 엄청 작은코였는데 너무 잘되서 요즘 콧대가 하늘을 찌를 지경이야 ㅎㅎㅎㅎㅋㅋㅋㅋ
아까도 어디서 했냐구 친구한테 병원 물어보는 전화오고 요즘에 재수술 이나 코 관련 생각 있는애들 연락 종종 와서 일일히 대답해 주기 귀찮으면서 너무 뿌듯해서 기분 좋은 하루 보내는중 ㅎㅎㅎㅎㅎㅎ 역시 발품 손품 야무지게 판 보람이 있당!!
루브르에서 작은코 자려한 코로 원해써 ㅎㅎㅎ 자려하게 이미지 변신 성공이닷! ><
딩가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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