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료비는 비싼편이 아니고, 일부 약 등을 어느정도 가격대 있게 받음.
하지만 과잉진료는 하지 않음
곰팡이성 피부병이 계속 발생하는 경우에 약만 의미없이 처방하는게 아니라 먹는 영양제가 없다면 유산균을 먹여봐라 등 조언을 해줌(병원 영양제파는거아니고 인터넷에서 사라고 함)
계속 약써서 살리는 주의가 아니라 노화로 인한 병이라면 무조건적인 수술을 권유하기 보다 자연스러운 흐름을 권유할 줄 아는 병원
다만 밖에 간호사?와 소통하는경우 불만 가지는 견주들 있어보였음.
원장 한명 주에 한번 페이닥한명으로 돌아감.
이 의견은 원장 한정. 페이닥은 진심 걍 그날 떼우기용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