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 고양이는 워낙 성깔있어서 데려가질 못했어요.. 그래서 그냥 사진만 찍고 보여드리고 약값만 타왔고 데려간날도 진정제를 먹였는데도 엄청나게 날뛰어서 진료 제대로 보지도 못하고 집에왔습니다 날쎈냥이 키우는 집사분들은.. 솔직히 진료 어려운거 아시잖아요 마취 권장하긴했지만 저는 그렇게까지 하고 싶지 않아서 거절했어요
약값만 5만원 방광염이었고 비싸나 싶긴해요 여선생님이 진료를 정말 잘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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