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원장님이 너무 친절하심.
고양이를 키우고 계셔서 고양이에 대해서도 정말 잘 아심.
내가 생각했을 땐 과잉진료 전혀 없고 딱 필요한 진료만 해주심.
물론 가격이..사악하긴 하지만( 고양이 피검사, 호르몬검사, 약처방 등등) 진짜 여기만 다닌지 10년 넘음. 무슨 문제 생겨서 전화로 여쭈어보면 잘 상담해주시고 솔직히 갈 때마다 양심없는덴 검사 시킬법도 한데 여기는 저번에 검사한지 얼마안됐으니 2개월 있다가 하자 등등 양심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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