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중 강아지 다리가 삔 것 같아 저녁7시경 처음 내원함. 대표원장이 정말 다친것 같다며 슬개골탈구,십자인대 파열 진단내림.
급히 내일 응급수술해야 한다며 엑스레이 찍으러간 강아지를 보여주지 않고 입원실에 넣음. 보호자는 아무것도 준비 된게 없으니 내일 준비해서 오겠다하니 이동중에 다치고 2~3일 있다가는 강아지가 남은 다리 한쪽도 못쓰게 될 가능성이 높다함. 강아지가 잘 걸었기에 약이나 주사치료를 할 순 업는지 재차 문의했으나 절대 안된다함. 울며 정신없는 와중에 데스크에서 빨리 동의서 작성 하고 예약금 50만원 결제 해야 한다함. 수술 만큼 회복이 가장 중요 하니 오늘은 수액만 맞으며 애를 회복 시키겠다고함. 강아지를 맡기고 물도 밥도 제대로 못먹었다 컨디션이 안좋으니 물이라도 줘라 라고 하니 수액 맞으며 쉬고 있으니 괜찮다함. 컨디션을 생각하지 않고 전신마취에 중대한 수술을 시키려는게 싸해서 약 두시간 후에 데려가겠다고 하니 50만원 환불 불가하다함. 수액만 맞겠다 더니 보호자에게 말도 없이 털 밀어 놧고 온갖 검사 다 해놧음. 50만원은 받지 못한채로 강아지는 데려왔음.
바로 다음날 오전 오래 다녔던 타지역 병원 진단시 약도 주사 치료도 안받아도 된다함. 절대 응급수술이 필요한 소견은 보이지 않는다함.
응급수술이 필요 하다던 강아지는 현재 지금도 뛰어다님.
말 못하는 동물이라고  이렇게 까지 할 수도 있는건가 ? 하고 개인적으로 난 너무 소름끼쳤음.
내가 병원을 신중하게 판단하지 못해 우리 강아지 고생 할 뻔한거 생각 하면 지금도 소름이 끼침.
여기 원래 에00이라는 병원 폐업하고 다시 차렷다는걸 이제서야 암.
이 글은 나처럼 주인이 제대로 안 알아보고 말 못하는 강아지들이 고통스러운일이 발생하지 않았음 하는 소비자의 의사결정에 도움과 공익의 이익 목적을 위하여 글을씀.

일단 이물 제거를 위해서 내시경을 했는데 그때 이후로 기관지에 상처가 나서 골골송할때 개구 호흡하는 경우가 있음 ㅠ 목쪽이 가끔 붓는듯 다른 병원에서는 상처가 나서 그렇다는데 현재 1년이 지난 지금도 증상이 때때로 재발하고는 함 ㅠ

밤에 오줌이 안 나오는 듯 한 두방울씩 나오고 거의 3분마다 화장실 들락거려 24시간 병원찾아서 급하게 방문했어요.
면역성 장염이라고 말씀하시며, 소화기 처방사료를 먹어야한다고 하시고 약이랑 처방사료 처방해주시긴했는데, 저는 설사나 구토같은게 소화계통 증상같고 방광염은 소화계통문제랑은 거리가 좀 있지않나 생각이들고 이게 희귀병도 아니고 약 먹으면 낫는거아닌가싶어서 아침되자마자 타병원 방문했습니다..  타병원에서 새로 지은 약 먹고 화장실 잘 가고 똥꼬발랄합니다.

알러지가 심해 보여 약 처방 원해 간 병원이었으나 원치 않은 추가 검진을 강요함
결국 시행하였으나 검진과 관련 없는 사료 구매를 강매함
고혈압이 있다고 하였으나 타병원에서 해당 관련 재진 시 문제 없다고 들음
24시간이라는 메리트 외에는 좋은점 없음

애기 때 살짝 미끄러졌는데 못걷길래 놀라서 24시 하는 곳 찾아 새벽에 갔는데 엑스레이 찍고 뼈에 살짝 금 갔다고 해서 테이프 붕대 감아주셨름. 새벽 진료라 추가 비용이 붙는 건 이해하지만 처치에 비해 금액이 과했던거같기는 함.. 설명도 짧고 성의 없어 보였음. 보호자로서 걱정돼서 질문 몇 개 했는데 귀찮아하는 듯한 태도가 별로였음. 급해서 갔지만, 다시 방문하고 싶진 않음.

한밤 중 주머니에있던 abc초콜릿 꺼내먹고 흥분한 강아지 안고 진료 가능 여부 전화로 문의 후 출발
약물로 토하기 전 후 마지막 총 엑스레이3번
입원 수액달고 경과보자고하여 입원 진행
담날 결제 시 약 50만원결제
애를 어떻게 다루셨는지 집에와서 애가 스트레스로 꼬리를 계속 물어뜯고 한달짜 배변실수 중이네요..

새벽에 울집 강쥐가 아파서 24시 동물병원 찾아서 급히 찾아갔는데 갑자기 담낭때문에 수술해야한다고 해서 당황햇는데 뭔가 갑자기 수술하면 안될거같다고 생각들어서 수액 맞추고 집 데리고 가서 담날 원래 가는 병원 갓더니 아직 수술은 안해도된다고 해서 ㄷㄷ 큰날뻔~ 노견이어서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