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갤? 쯤 데려왔는데 눈이 안좋아서 가까운 동네병원이라 방문했어요. 불치병이라 어쩔 수 없다고 하시면서 관리용 안약만 주셨는데 너무 해결해주고싶은 마음에 n배 비싼 안전문 병원에서 50?60?내면서 약받아다녔는데(타 동병에서는 원인파악도 못했고 안전문병원에서도 치료불가라고 했음) 딱히 개선되는 느낌은…
처음으로 갔던 호수병원 원장샘이 화타라고 느낌 ㅠㅠ
시설도 넓고 깔끔해요. 이번에 둘째 들여서 검진차 방문했는데 과잉진료도 없고 가격도 합리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