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 늦은 시간에 강아지가 날카로운걸 핥은건지 혀에서 출혈이 있어 야간 진료 가능한 병원을 찾아 갔습니다.
병원 규모가 크고 비교적 넓은점, 그리고 강서구청 지나서 사거리에 있어 접근성이 좋습니다.
처치도 잘 끝났는데 매우 친절했다던지 가격이 합리적이라던지 이런 기억은 없네요, 단 야간 진료 해주시는 부분은 장점이라 생각합니다.(기재된 비용은 잘 기억나지 않아 임의로 작성하였는데 야간 진료라 그런지 낮은 비용은 아니었네요.)
8건의 평가와 평점은 4.3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