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다니던 병원이 폐업하고 다니게 된 병원인데 집에서 1시간 거리임에도 불구하고 2년째디니고 있습니다. 병원 규모가 작기때문에 시설이 좋지는 않지만 수의사 선생님이 과잉진료도 없으시고 병원 여러군데 다녀봤지만 여기만큼 합리적인 금액을 청구하는 곳은 없었습니다. 항상 진료 때 마다
친절하게 이것저것 설명 잘해주실 뿐더러 항상 친절하세요 지금 키우고 있는 강아지가 무지개다리 건널때까지 계속 다닐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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