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시여서 좋아
처음 여기 생겼을때부터 다녔는데 똑같은 원장님한테 5번이상 받아본적이 없는듯 지금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초반에는 되게 좋았어(몇년전 얘기) 수술도 받았었는데 걱정되서 24시 케어 되는곳으로 하다보니 옮겼는데 수술 하고나서도 설명도 잘해주시고 매번 어떻게 지내는지 사진도 찍어 보내주시고 그랫어서 믿고 다녔었지만 현재는 옮겼어
왜냐면 시간이 갈수록 좀 병원상황이 힘든건지..어쩐지 자세한 내막은 모르지만 굉장히 많이 달라졌어 선생님도 너무 잦을정도로 많이 바뀌고 직원들은 더 심했어 처음 하는 사람이 많은지 진료받기까지가 순탄하지가 않아지더라..매번 내가 다시 설명해야하고 좀 짜증났음 그외에도 뭐 기타등등
근데 이건 엄청 주관적인 내 입장에서 적은거고
대체적으로는 24시라서 그런지 가격은 좀 있어도 진료는 어지간한건 잘 봐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