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하루하루 안우는 날이없다..
다시는 여기 오고싶지않았는데 성예사에 내가 또 올줄은 몰랐다...
성형이란건 영구적인 수술이 아니라 반영구적인 수술이라는 생각이 자꾸든다..코든 눈이든 젠장..
너무 우울해서 아무것도 하기싫다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