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덕끄덕,ㅠ .ㅠ 웬지모르게 지나가는 사람들이 가슴만 쳐다보는것같구,,
막 - _ㅠ 기분이 오묘하게 지지해져요 - _-;;
친구들한테두 얘기하면 막 복받은걸 왜 쭐이냐고 맞기도 했지만 - _-...
흠.. 아직 나이가 덜 들어서 그런지, 그다지 커서 좋단건 별루..;;
못느끼겠어요 =ㅁ = 근ㄷㅔ 축소술 ,,, 많이 아야 할랑가요? - ,.-;; 둑은둑은,
악- 저도 그래요ㅜㅜ 그래서 붙는옷 잘 못입어요-_ㅠ 더 기분 나쁜건 아저씨들이 씩- 웃고지나가요 악..ㅠㅠ 진짜 홍등가의 여인네가 된듯한기분..ㅜㅜ 어디서 주워들었는데요- 확대하는것보단 덜 아프지만 그래두 아프데요- 그리구 축소술은 왜 나이드신분들 가슴처졌잖아요- 대부분 그분들이 하시는거래요- 저 수술받았던 병원원장님한테 살짝 여쭤봤더니 막 웃으셔서 민망했어요;; 다들 키울려고 그러는데 희한하다구-_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