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기인지..아니면 원래 이따구로
생긴 얼굴인지..요즘 자살충동 느껴요
1달 2달 3달까지도 자살충동이런단어들보면
그냥 나 와는 멀어만 보였는데...ㅜ
정확히 4월28일이면 5달이 되가거든요..
예전눈은 선했어요 눈두덩이 있었구요
지금은 제가바도 제얼굴 적응안되고
거울보면 깜짝깜짝 놀래고 매일 저를 봐주는
엄마,칭구들에게 감사하다니깐요...ㅜ
엄마는 솔직하게 이상하다고 했지만요
막 화까지 내고..
아직 부기라고 생각하는데요..계속 서서히 빠져서
1년이 되믄 자연스러워 질까요???
아..미치겟어요 막 속타서 정말 속상한거 있짆아요
ㅠ.ㅠ 수술한지 쫌 되신분들 어떻게 되나요?
자연스러워 지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