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학생분들 중에~

눈은 저 당시에 중학생때도 애들이 막 하고 왔었어요 ~ 고등학교때는 말할 것도 없었구요 ~ 어디 하시려구요 ?

님돈으로 님이 하는데 지들이 먼데 머라고 하겠어요?

소심하시네요 ㅎㅎ 괜찮습니다

그냥 무안도 했고 짜증날때도 있었고 그냥 인사만하는 친구들만 봐도 그저 웃기더라고요 ㅋㅋㅋ 그걸 견뎌내고서 지금 잘 적응해냈습니다 ㅋㅋ 그리고 요즘 다들 성형같은거 이상하게 안보기 때문에 선생님들도 그냥 웃으십니다 ㅋㅋ

전고1인데요 ㅋㅋ 저도 여상다녀요 ~~ 저도 엄마가 겨울방학때 하지 왜하필 더운 여름날 빨리하냐고 그랬었는데..빨리하고싶은마음에 방학식날 바로 해버렸네요 ㅋㅋ 일단, 주변반응은 뭐....제가 하기전에 다 말하고 다녀서....그냥 친구들은 신기하다고 하고... 지도하고싶다고하고..선생님은 아직모르겠어요...담임이문제에요 씨...........ㅠㅠ... 별로 상관안할려고요...ㅋㅋ 개학날 걱정...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