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너나 나나 할것없이 모두 성형을 하는데, 이렇게 가다보면 정말 자연미인은 극히 드물것같다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그래서 언젠가는 자연미인이 정말 완벽한 미인이다라는 말을 들을거같다는 생각을 쪼꼼 해봅니다. 그냥 제 개인적 생각이랍니다 태클 노 ^^;;
윗글은 소심한 제맘 한구석에서 메아리치고있는 속맘이구요,,
요점은요..
저도 성형이 무척하고 싶습니다.
예쁜얼굴은 아니지만 못생긴얼굴도 아니고,,, 근데 어쩔때 개추해서 완전 못생겨보일때가 있어요 ;;
코수술이 젤하고 싶은데, 지인들이 왜 하냐고 ,, 하지말라고 막 이러거든요,, 흠,, 너무 하고싶어요,,
암튼 결론은 용기가 없어요 ㅠㅠ
오드리될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