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요새 일두 그만둔 상태이구 오래전부터 꿈꿔왔던 코수술과..지방이식을 지금아니면 영영 못할것같은 쓰나미같은 생각이막~밀려오면서 왠만한 성형외과 홈패이지는 거의다 사수하고있으며...상담은 날짜를 짜서 어느동부터 돌아야겠다까지..머릿속에 생각하며...자면서도 웃음이나오구 행복했습니다..그런데..여기저기 상담후기두 읽어보구 귀를열어놓구 성형에대해 많이 듣다보니 알면알수록 힘든다구햇던가요.더 햇깔리기 시작했구...에휴..기냥 한번 질러놓구 재수술 하지뭐...까지 생각하게 되구 그러더군요..왜냐하면 병원홈페이지에는 잘못된 사례가 별루없구..다 우리선생님 은인이라 그러구..우리실장님 친절해서 죽는다구~다들 그런 말들만 써있으니..그데..한4-5년을 두구봤을때 결과에 진짜 만족해야 진짜라는 생각있어서...지금은 그래두 모양보다는 안전성과 자연스러움을 1순위루 뽑기루햇습니다..특히 코같은경우는 몇가지 알아두어야 할정보들두 많이 알게되서 너무 감사해요..성예사 여러분들 덕분이죠..코는 비중격으로하면 높이는 올라가나 나중에 구멍이 생길수두있구 무너져내릴수두있다네요..그래서전 실리랑 귀연골루하구..수술시간은 ..무조건 첫타임이라구 들었는데..어제 화성인 바이러스 보니까..11시가 좋다구 하드라구요..글구 선생님은 40대 중반이 전문의따구 10년 노하우두있구..손 떨림두 없을거 같구..어차피 손재주니까..전 젊은 의사분을 선호해요..왜냐문..10전에 강남서쌍수 햇는데..거의 할아버지라..정확도가 떨어져서 지금 쌍수가 이상한거 같아요.(제생각 ㅋㅋ)성형두 운빨이라는데..좋은일많이하구..착하게 살아야 겟단 생각두 하구...히히...텔비에보면 너무너무 이뿌구 잘난사람 많습니다..그렇지만 그사람들두 계속 보수공사를 한다구 하드라구요..성형인말구..성형미인되기가 이렇게 힘들구 머리가 복잡한건지 몰랐어요..돈두 쫌 모자라서 당분간알바두 더 해야겟구요..그래두 ...여자라서 행뽂아요~~라구 외치는 날까지...계속 열시미 공부하겠습니다...~~~
젤소미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