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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뒷담]

확 엎어버리고 싶네요

새코밍달코밍 2016-02-29 (월) 18:19 8년전 523
저희 엄마가 허벅지에서 지방 빼서 눈에 주입하고 쌍수도 같ㅇㅣ했어요
제가 같이 가서 수술 기다리고 실밥도 뽑고 했는데
집가는 길에 엄마한테 엄마 허벅지실밥도 뽑았어요? 하니깐
아니? 이거 안뽑는거아니야? 별말없던데? 이러셔서
화가 나서 전화했죠
그니깐 거기 실장인지 뭔지 받아서는 다음 날 다시 오래요
화나서 왜 안뽑았냐니깐 7일 이후에 뽑는다고 해서 아니 아까는 한달 반 이후에 지방2차 오라고 하지 않았냐하니깐
허벅지는 늦게 뽑는대요 그래서 알겠다 근데 왜 소독도 안해주냐
하니깐 허벅지는 원래 소독 잘안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열받아서 엎어버리려다가
엄마 2차도 남았고 해서 우선 참았어요
ㅎ ㅏ.. 진짜 개판이네요
보고계신 포럼 게시판은 2021년 1월 11일부로 새로운 "성형관련수다방"으로 통합되어 운영됩니다.


댓글 4건
예니예니 글모음 2016-03-01 (화) 09:33 8년전 신고 주소
진짜 말 돌리기 선수네요 ㅋㅋㅋ
소독 안해도 된대.. 대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코밍달코밍 작성자 글모음 2016-03-07 (월) 17:14 8년전 신고 주소
[@예니예니] 그니깐여 ㅡㅡ 원래 안해도 되는게 어디있나요 죄송하다는 말도 없이
자몽몽 글모음 2016-03-02 (수) 13:21 8년전 신고 주소
2차 어떻게 되셨나요? 소독안한다는건 말인지 방구인지
     
     
새코밍달코밍 작성자 글모음 2016-03-07 (월) 17:14 8년전 신고 주소
[@자몽몽] 2차는 아직 안하셨어요 수술한지 얼마 안되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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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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