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지흡하려다가 부작용이나 수술사고가 의외로 많길래 그 돈으로 pt 받아보고 그래도 안되면 하자고 정했어요. 일년째 pt 하다 여행으로 쉬고있는데 몸이 건강해진거 가벼워진거 식단관리되는거 수술만으론 얻을수없는것들 많이 얻었고요,
딱 일주일 놀았더니 배나오네요 아이고 여전하다ㅋㅋ
지흡하면 일케 금방 찌진않았겠죠? ㅜㅜ몸매와피부는 평생관리인것같아요 인생은 다크초콜릿.. ^^ ㅋㅋㅋ 씁쓸한후기였어요.
보고계신 포럼 게시판은 2021년 1월 11일부로 새로운 "성형관련수다방"으로 통합되어 운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