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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

이뻐지쟈 2005-07-07 (목) 10:01 19년전 780
비용문제가 해결이 됬습니다.
한가지 문제가 잇다면..
현금을 마련을 못하고 카드를 마련했죠.
담주에 병원좀 다니면서 상담좀 받고..
수술을 다담주월욜로 잡을까 생각중이예요.
ㅋㅋ
신납니다..
근대 이상하케 대면 어쩌나 하는 불안감도
없지않아있는게.. 이거야 원```
수술하고서 얼마있다가 화장할수 잇는거죠?
궁금해요~
글고 아직 수술안하셧는데 할 예정이신분..
좀 같이 상담다녀요..ㅠ 혼자 무서워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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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건
라이 글모음 2005-07-07 (목) 12:57 19년전 신고 주소
무슨 수술하시는데요,,,저도 이번달에 확찔려버릴까... 고민고민하고 있어요,,
저도,,수술에 대한 공포심이 커서,,큰 걱정이예요,,
sassy64 글모음 2005-07-07 (목) 12:59 19년전 신고 주소
상담하러 다닐때 무섭고 설레이고..수술날짜 기다릴때 두근거리다가.......수술당일에 수술대에 누우면 집에가고 싶어진답니다. 겁나서.-_- 하고나면 별것도 아닌것을...ㅋㅋ^^ 잘 되실거니깐 넘 걱정마세용.......
춘천눈두덩이 글모음 2005-07-07 (목) 13:51 19년전 신고 주소
저도 어찌나 겁먹었던지..수술대 위에 누워서 울기까지 했었어요;;; ㅋㅋ 긍데 막상 하고 나면 아무것도 아니고 오히려 속이 시원하답니다 ^^
은선-♡ 글모음 2005-07-07 (목) 13:56 19년전 신고 주소
저두 수술대위에 누웠을떄;; 간호사언니들이 수술준비하는 도중에 뛰어 나가고싶은 심정이였었거든요ㅋㅋ 근데, 막상해보면 별거아니예여 ㅎㅎ 용기를 갖으세여 >_< 화이또 !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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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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