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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수다]

성형 처음할때는 몰랐는데..

힘드러요ㅠ 2021-01-14 (목) 20:40 3년전 297
수술 처음 하기로 결정했을 때 딱 이번 한번 마지막으로 안해야지 이렇게 결심하고 수술 받았는데
지금까지도 수술 계속 알아보고 있네요..
태어났을 때부터 매력있게 태어난 사람들이 너무 부럽네요..
언제쯤 카메라앞에 자신감있게 서있을 수 있을까요
보고계신 포럼 게시판은 2021년 1월 11일부로 새로운 "성형관련수다방"으로 통합되어 운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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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건
리블리즈 글모음 2021-01-14 (목) 23:10 3년전 신고 주소
그니깐요.. 저도 제가 이렇게.될 줄 몰랐네요. 처음엔 보톡스나 맞아보자 였는데... 멈출수있을 때.멈춰야 할텐데.말이예요
중중 글모음 2021-01-14 (목) 21:28 3년전 신고 주소
저도요 근데 처음부터 잘태어난분보다 아닌분이 더 많죠...
선비그린 글모음 2021-01-14 (목) 21:28 3년전 신고 주소
성형은 마약과도 같은거같아요 ㅎㅎ 계속해서 찾는
쿠키마루 글모음 2021-01-14 (목) 23:03 3년전 신고 주소
하 제가 요즘 매일 하는 생각이에요
네이료 글모음 2021-01-14 (목) 23:40 3년전 신고 주소
저도 그러네요...눈만..! 턱필러..! 코필러..! 입술...! 이제 코수술찾아봐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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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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