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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수다]

알아볼수록 무서워요

나는유교걸 2021-01-10 (일) 18:50 3년전 358
성형 다들 하니까 별거 아니겠거니 생각했는데,
알아보다보니 부작용 사례만 자꾸 눈에 들어오네요 ㅜㅜ
그냥 얼굴에서 좀 두드러지게 맘에 안드는 부분만 고치겠다고 맘먹고 해보려 해도 후기 보면 또 무서워서 못하겠고 ㅜㅜ
하신 분들 대단하네요 무한갈등중..
보고계신 포럼 게시판은 2021년 1월 11일부로 새로운 "성형관련수다방"으로 통합되어 운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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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건
jh8**** 글모음 2021-01-10 (일) 18:53 3년전 신고 주소
저도 그래요..알수록 어려운것같아요... ㅠㅠ
궁금해서들어옴 글모음 2021-01-10 (일) 18:57 3년전 신고 주소
그러게요ㅠㅠㅠ 저도 궁금해서 막 찾아보는 중인데 마음에 들다가도 브로커라는 댓글이 보이기 시작하고... 아니면 안 좋은 후기가 한두개씩 보이기 시작하고 그러네요ㅠㅠㅠㅠ
올해는꼭1 글모음 2021-01-10 (일) 21:27 3년전 신고 주소
저도요 ㅠㅠ너무 무서움용
조아조아강아지 글모음 2021-01-10 (일) 22:13 3년전 신고 주소
마자여ㅠㅠ 하고싶은데 또 무서워요ㅠㅠㅠ
pat123 글모음 2021-01-10 (일) 23:45 3년전 신고 주소
저도그래여 알수록혼란스러움
씨앗호떡 글모음 2021-01-11 (월) 00:42 3년전 신고 주소
전 마취조차 두려워요...핳
말랑코우 글모음 2021-01-11 (월) 03:00 3년전 신고 주소
맞아요..ㅠㅠ 잘된후기들 보면 별거아니네 싶다가도 부작용후기보면 그냥 이대로 살아야 하나 싶어요 ㅜㅜ
오오옹호 글모음 2021-01-11 (월) 15:31 3년전 신고 주소
저도요ㅠㅠ알아볼수록 무섭네용..
수뺘 글모음 2021-01-11 (월) 21:36 3년전 신고 주소
저두그래여 오늘 상담받고 소액 선금 걸었는데도 다시 부작용만 찾아보게되는...ㅜ
하이루이라 글모음 2021-01-12 (화) 00:38 3년전 신고 주소
잡지식만 늘어서 더 힘든거같아요 ㅜ
qwerrr 글모음 2021-01-13 (수) 12:29 3년전 신고 주소
저도 찾아보고 있는데 무서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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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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