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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수다]

쌍수 부모님 설득

시기늨 2020-09-28 (월) 11:27 3년전 523
이번에 알바로 모른 돈으로 쌍수 하려는데
부모님이 너무 심하게 반대하시는데
다들 어떻게 설득했어??
남자구 21살이야

울 부모님이
내가 지금운 렌즈끼는데 예전엔 렌즈도 위험하다고 반대하시고
하체키울려고 자전거 탄다했는데 자전거도 위험하다고 하지 말라하실정도로 보수적이신데 어떻게할까??
지금 부모님하고 같이사는데 설득이 안되심ㅠㅠ
성형 반대하시는 부모님하고 같이사는데 그냥 빠꾸 없이 쌍수 박고 집에 들어간사람있어??


부모님이 쌍수 안어울릴거같다하심
근데 내가 상담받은 정보랑 그런 것들보면 나쁘지 않을거같거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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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건
스투어드랑랑 글모음 2020-09-28 (월) 11:40 3년전 신고 주소
어른인데... 비용을 부모님이 대주셔? 그러면 따라야겠고 너돈이면 한다고해
오잉 2020-09-28 (월) 11:41 3년전 신고 주소
걍 하고 들어가
허락보다 용서가 쉬움
나도 중학생때 귀 뜷고 들어갔더니 부모님이 거의 발작을 하셨는데 지금은 온몸에 피어싱해도 암말안하심
다라달아아 글모음 2020-09-28 (월) 12:00 3년전 신고 주소
근데 쌍수해서 별로인 경우 거의못봤어요..붓기있어도 수술전보다는 후가 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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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
Iajs 글모음 2020-09-28 (월) 13:06 3년전 신고 주소
용서가 더 쉽긴 하지.. 아님 오랜시간 들여서 좋은 점들, 지금 너가 힘든 점 얘기해봐
레비오우사 글모음 2020-09-28 (월) 14:56 3년전 신고 주소
성인이고 부모님 손벌리는것도 아닌데 몇 번 이야기해봐도 반대하시면 그냥 쌍수해도 되지않을까요... 저도 19살때 새뱃돈 용돈 모은거로 아빠몰래 쌍수했어요...ㅎㅎ(엄마는 찬성) 완전 만족스럽게 되지는 않아서 지금은 재수술 고민중이지만 확실히 하기 전보다 나아서 아빠도 그냥 넘어가시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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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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