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접속자 0 최근게시물 발품노트
알림 0
쪽지 0
  • KR
  • EN
최근 검색어
닫기

(구)성형관련수다방

성형과 관련된 자유로운 글을 작성하세요! 성형과 관련없는 글은 "자유수다방" 게시판을 이용해주세요.
이전글  다음글  목록 글쓰기
[수술대기실]

혹시 겁이 많아서 아플까봐 걱정인 분들은 안계세요?

감자처녀 2015-06-25 (목) 09:41 10년전 660
https://sungyesa.com/new/a05/66358
저는 겁이 많은편이라 지금 가슴수술을 한번 펑크내고 계속 보류하는 이유가
정말 아프다고 얘기를 많이 들은지라.
사후 관리도 겁나고 그게 무섭네요
다들 용감하신듯 ㅠㅠ 제가 간절함이 부족한걸까요?
수술하는 모습상상만으로도 무섭구 막 그래요 ㅠ
보고계신 포럼 게시판은 2021년 1월 11일부로 새로운 "성형관련수다방"으로 통합되어 운영됩니다.


댓글 7건
상큼키위 글모음 2015-06-25 (목) 09:48 10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66364
정말 절실하다면 그정도는 각오하셔할듯 싶어요..
물론 겁나지만 그래도 용기내서 하는거죠!
누리맘 글모음 2015-06-25 (목) 10:28 10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66375
성형의 두려움에 수술후 실패 그리고 부작용그리고 당연히 아플까봐 도 포함이 되어요
누구나 겁나요 . 그럼에도 해야만 하는 이유를 생각하며 뛰어드는? 거같네요 각오가 필요하고 희생이 필요하죠 .
짱군 글모음 2015-06-25 (목) 16:21 10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66396
저는 막상 예뻐진다고 생각하니까... 무서운것도 다 이겨낼 수 있겟더라구요 ㅎㅎ
그정도로 간절했기 때문에 ^^;; 물론 수술실 들어가기전에 막 바들바들 떨긴 했어요 ㅋㅋㅋㅋ
너무 아프다는 얘기 많이 들은것도 있었지만.. 혹시 수술이 잘못되면 어쩌나 하고 많이 떨었었네요 ㅠㅠㅠ
mixxo 글모음 2015-06-25 (목) 16:39 10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66399
그래도 미래생각하면 하게되네요
반짝이는별 글모음 2015-06-25 (목) 21:08 10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66441
아기 낳고 죽을고생했는데 둘째 셋째 또 낳잖아요 ㅋㅋㅋ
아기낳는 고통에 비하면 10분의 1이라고 하는데
우리나라 여성들 진짜 대단! 그래도 예뻐질 수 있다고 하면 욕심이 나네요
핑크파스텔 글모음 2015-06-26 (금) 16:16 10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66553
수술전엔 당연히 긴장되고 무섭고 떨리고 그런거같아요...ㅎ
그래도 다 예뻐지기위해 참고 수술대에 눕는거죠ㅜㅜㅜ
순간의 두려움을 극복해야 이뻐질수있다니ㅠㅋㅋ
정보얻고싶어요 글모음 2015-06-27 (토) 18:36 10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66676
저는 아픈건 없었구,
수술하고나서 코에 솜넣고 있는게 힘들었네요..
정말 아픈건 없었어요~
20 글자 이상 작성, 현재 0 글자 작성
hi
이전글  다음글  목록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