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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수다]

지흡 몰래하는 거

상공 2020-07-09 (목) 06:50 4년전 168
가능할까요...? 부모님도 다 뜯어 말이실 게 뻔하고 회사에서도 뒷 말 나돌꺼 같아서 아무한텐도 말하지 않고 할 예정인데 가능할까요? 통증이 가장 큰 부위 중 하나라 해서 너무 고민됩니다. 지흡하고 나면 3일 째에 가장 큰 고통이 온다는데 제가 딱 3일 째에 출근하거든요. 여름이라 그런가 정말 여기저기 알아보게 되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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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건
예쁘고싶다ㅇ 글모음 2020-07-09 (목) 10:07 4년전 신고 주소
지흡은 잘 모르지만 일주일은 회복기간 필요하지않을까용..?
뿌루뿡뿌 글모음 2020-07-09 (목) 10:50 4년전 신고 주소
저도 이번주에 남친몰래 수술해요...ㅜㅠㅠㅠ! 제발 안걸리길
지나가던행인 글모음 2020-07-09 (목) 11:59 4년전 신고 주소
압박복 착용도 해야하고 멍도 있고 무엇보다 몸매 바뀐거 때문에 들통나지 않을까요
1234 2020-07-09 (목) 15:32 4년전 신고 주소
부위가 어디에여? 허벅지 이런데는 조금 힘들수도 있을 것 같아요 ㅠㅠ 걸을때도 힘들다고 하더라구요 ㅠ
여름방학이다 글모음 2020-07-11 (토) 00:50 4년전 신고 주소
제 친언니가 전신지흡했었는데요. 다리부분도 하신다면 약간 엉거주춤하게 걷는 것 처럼 보일 수 있을거에요 ㅜ
그래도 압박복하고, 긴옷 입으면 티는 많이 안날껍니다.
제 언니 지흡한거 아빠는 눈치 못채셨었어요!
춥네요 글모음 2020-07-11 (토) 12:36 4년전 신고 주소
헐 3일째 출근이면 좀 빡실거같아요..ㅠㅠ 팔이면 괜찮을텐데 다리면 좀.. 힘들지않을까요ㅠㅠ
모티즈 글모음 2020-07-11 (토) 23:59 4년전 신고 주소
저 4년 전에 허엉무, 팔 상하완,등 했어요! 2번 나눠서 했는데,
금요일에 수술하고 월요일 출근하고
토요일 수술하고 월요일 출근했었어요
지금도 아무도 모르구욬ㅋㅋㅋㅋㅋ 저는 허엉무보다 팔,등이 더 아팠어요 당시 만났던 남친도 모르게 한거였는데 안으면 진짜 엎어치기 하고 싶었어요...긴옷 입으면 몰래는 가능해요
퓨ㅠㅠ 글모음 2020-07-13 (월) 18:28 4년전 신고 주소
저 3일째 출근했어요 금요일에 하고 월요일에 ㅋㅋㅋ미니지흡이엇는데.. 집에서는 피 나와서 알게됏거 직장에선 아무도 모르고 넘어갓아요
치즈빙수 글모음 2020-07-23 (목) 11:25 3년전 신고 주소
너무 어지럽다하던데요..
들킬거같아요 전가슴들켯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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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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