갔는데 실장이 너무 싸가지 없어서 한대칠뻔했어요 ㅎ
제 차례 되면 이름부르거나 하는데 기분나쁘게 어깨 툭툭 치고 따라오라하던데요 ㅂㅅ이 ;
욕박을려다가 싼거 받고 바로 갈거라 그냥 상담 잘받는데 그 와중에도 이벤트가격 5만원보고 갔드만 최소9만원 시작이다 하더라구요
그러면서 울쎄라가 더 낫다 이러길래 돈 정하고 왔다 이러니까
계속 은근슬쩍 무시하고 말 끊고 씹고 하길래 빡치더라구요 ㅎㅎ
뭔 사람을 초딩 다루듯이 하길래 진짜 초딩처럼 난리 지겨볼까 생각하다가 말았어요 ㅎㅎ 조금만 기분 안좋을때 이런식으로 했으면 가만 안뒀을 텐데 그때 기분 좋아서 망정이었네요
너무 짜증나서 써요
원장님은 착하세요
보고계신 포럼 게시판은 2021년 1월 11일부로 새로운 "성형관련수다방"으로 통합되어 운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