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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하신다고 했을때 말리신 부모님계신분없나요?ㅠㅠ

아리옹 2005-02-12 (토) 13:33 19년전 1000
코를 너무도 하고싶고 입학이 거의 2주밖에안남았는데도 희망못버리고 매달리는중 ㅠㅠ
얘기만 꺼내면 전쟁입니다 ㅠㅠ
원래얼굴의 균형을잃는다느니
몸을 함부로다루는것같다느니 ㅠㅠ
저만그런건가요 ㅠㅠ 제주위에도 꽤있고요새 대센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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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건
tatara2000 글모음 2005-02-12 (토) 23:16 19년전 신고 주소
에구... 님 힘내세요..
다만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어느정도것 하셨으면 해요^_^ 저도 계속 저자신에게 새기고 있습니다..성형수술이란게 하면할수록 신기한게 큰단점에 가려 안보이던(?) 단점이 자꾸 생기기 마련이잖아요 눈..코.. 얼굴.. 입술.. 광대뼈,.,^^;;;
유희 글모음 2005-02-14 (월) 01:32 19년전 신고 주소
저도 알아만보고 부모님께 말도 못꺼내고있어요.
에고.성인인데 --;

ol뻐지쟈ㅋ 글모음 2005-02-14 (월) 05:57 19년전 신고 주소
저도 전쟁아닌전쟁치렀어요 ㅋㅋㅋ 거의미친듯이달려들어서 ㅋㅋㅋ 엄마가 밥먹어~ 이러면 " 쌍커플없는인간은밥안먹는게아니래" 이런식으로 말꼬투리잡고 한5일안씻고 개겼던것도 생각나네요 ㅋㅋㅋㅋㅋ 힘내세요~!~!
아리옹 작성자 글모음 2005-02-14 (월) 14:42 19년전 신고 주소
고맙습니다 ㅠㅠ 휴 정말 코만해준다면 세상을다가진느낌일것만 같은 ㅠㅠ
초코 글모음 2005-02-14 (월) 22:58 19년전 신고 주소
부작용날까봐 모라하세요...예약만했는데 ㅎ
프리티 글모음 2005-02-15 (화) 10:41 19년전 신고 주소
전..부모님이 보시기에도 제 얼굴이 심각해서..아무말없이 해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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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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