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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밥 안아프게 뽑는 방법있을까요??
유진사랑
2005-05-07 (토) 19:36
19년전
2456
https://sungyesa.com/new/a05/5613
저는 실밥 뽑는게 걱정이 되서 미칠 지경입니다.
지금도 물론 아파요
오늘 하고 왔으니까..
혹시 실밥 뽑기 전에 마취 크림 같은거 바르고
하신 분은 없나요??
돈들어도 되니까.전 그렇게 하고 싶은데
최대한 안아프게 하는 법 뭔가요???
아융..ㅠㅠ 눈 당겨서 괴롭네요
보고계신 포럼 게시판은 2021년 1월 11일부로 새로운 "성형관련수다방"으로 통합되어 운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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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의심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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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건
유후후
글모음
2005-05-07 (토) 21:14
19년전
신고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5614
저 엄청 겁먹어서 실밥뽑을때 오들오들 떨었는데 안아파요 진짜! 너무 걱정 마세요오
브로커의심신고
저 엄청 겁먹어서 실밥뽑을때 오들오들 떨었는데 안아파요 진짜! 너무 걱정 마세요오
감동쟁이
글모음
2005-05-07 (토) 21:35
19년전
신고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5615
아무느낌없던데난
브로커의심신고
아무느낌없던데난
몽실이
글모음
2005-05-07 (토) 22:22
19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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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https://sungyesa.com/new/a05/5616
말이 실밥 뽑는 거지 뽑는 느낌없어요^^ 쪽가위같은걸로 실을 자르거든요..그냥 똑똑 자르는게 다예요. 꼬맨 부위가 부워있어서 실밥이 쫌 쪼여 있으면 살짝 따끔하지만 붓기 잘 빼고 실밥뽑으면 정말 하나도 안아파요...찜질 많이 하세요. 너무 걱정하지마세요.
브로커의심신고
말이 실밥 뽑는 거지 뽑는 느낌없어요^^ 쪽가위같은걸로 실을 자르거든요..그냥 똑똑 자르는게 다예요. 꼬맨 부위가 부워있어서 실밥이 쫌 쪼여 있으면 살짝 따끔하지만 붓기 잘 빼고 실밥뽑으면 정말 하나도 안아파요...찜질 많이 하세요. 너무 걱정하지마세요.
유진사랑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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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5-07 (토) 22:54
19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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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https://sungyesa.com/new/a05/5617
흑흑..고마워요..저 지금 너무너무 걱정되서 미치겠는데.. 위에 세 분 정말 감사드리구요..더 이뻐지세요^^
브로커의심신고
흑흑..고마워요..저 지금 너무너무 걱정되서 미치겠는데.. 위에 세 분 정말 감사드리구요..더 이뻐지세요^^<br />
시윤
글모음
2005-05-07 (토) 23:30
19년전
신고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5618
눈물이 조금 날뿐 ㅎㅎㅎㅎ 참을만한데
브로커의심신고
눈물이 조금 날뿐 ㅎㅎㅎㅎ 참을만한데
잉제코만하믄댜ㅋ
글모음
2005-05-08 (일) 01:54
19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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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https://sungyesa.com/new/a05/5619
난 아파서 죽을뻔했는데ㅡㅡ;;;;
브로커의심신고
난 아파서 죽을뻔했는데ㅡㅡ;;;;<br />
시간아 얼른가라~
글모음
2005-05-08 (일) 04:51
19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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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ungyesa.com/new/a05/5620
전 무서웠는데 간호사 누나가 뽑아 주는게 못미더워서 ㅡㅡ;
눈 찌를것 같음 근데 아프지는 않아요 근데 원래 간호사가 뽑아 준다고 하더군요
브로커의심신고
전 무서웠는데 간호사 누나가 뽑아 주는게 못미더워서 ㅡㅡ; <br /> 눈 찌를것 같음 근데 아프지는 않아요 근데 원래 간호사가 뽑아 준다고 하더군요
유진사랑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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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5-08 (일) 14:10
19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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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https://sungyesa.com/new/a05/5621
저 여러분들 말 보니까 약간 안심이 되네요^^ 후훗,.. 저도 왠지 간호사들은 못미덥지만 그래두.흑..마취연고 같은 거 바르면 좋을텐데.. 그렇게는 안한다구 하더라구요..ㅠㅜ저는 앞뒤트임 다하고 부절해서 3군데아 실밥 뽑아야 하는데 흑흑.ㅜㅜ
브로커의심신고
저 여러분들 말 보니까 약간 안심이 되네요^^ 후훗,.. 저도 왠지 간호사들은 못미덥지만 그래두.흑..마취연고 같은 거 바르면 좋을텐데.. 그렇게는 안한다구 하더라구요..ㅠㅜ저는 앞뒤트임 다하고 부절해서 3군데아 실밥 뽑아야 하는데 흑흑.ㅜㅜ<br />
이뿐자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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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5-08 (일) 22:18
19년전
신고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5622
저는 진짜 아프던데..눈물이 나올려고 하더라구요..근데 예뻐질려면 그정도 짧은 아픔쯤은 이겨내야해요..ㅋ
브로커의심신고
저는 진짜 아프던데..눈물이 나올려고 하더라구요..근데 예뻐질려면 그정도 짧은 아픔쯤은 이겨내야해요..ㅋ
freelangye…
글모음
2005-05-09 (월) 09:11
19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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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https://sungyesa.com/new/a05/5623
아파서 도중에 눈물나오고....좀 쉬었다 하자 그러고...암튼 난리였음..그 간호사 제대로 연습이나 한건지원...
브로커의심신고
아파서 도중에 눈물나오고....좀 쉬었다 하자 그러고...암튼 난리였음..그 간호사 제대로 연습이나 한건지원...
얄상한코와볼륨이마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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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5-11 (수) 04:30
19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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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ungyesa.com/new/a05/5624
솔직히 엄청 아팠는데..눈물찔끔찔끔나고...살 찟는줄 알았어요!!-_-;;
수술하는것보다 실밥뽑는게 훨~씬 아프던데..난!!-_-;;
브로커의심신고
솔직히 엄청 아팠는데..눈물찔끔찔끔나고...살 찟는줄 알았어요!!-_-;;<br /> 수술하는것보다 실밥뽑는게 훨~씬 아프던데..난!!-_-;;
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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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5-21 (토) 21:15
19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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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ungyesa.com/new/a05/5625
아쿠 하나도 안아파요..
브로커의심신고
아쿠 하나도 안아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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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글은 본인 외 3자에게 공개하지 않음을 상호 약정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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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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