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는 중력에 의해 뭔가 자꾸 아래로 내려가려고하죠 그래서코끝이 처진다거나...아님 유행에 의해 항시 선호하는 코가 바뀌고 그러다보니 거울을보면 혼자 이래저래 코모양을 바꿔보기도 하고 그러잖아여 ...
콧대가 좀얄상하다면?
혹은 좀 두껍더라면 ...비주가 좀 빠졌으면 이래저래 만져보고 뭐하다보면
다시할까 ? 이런생각 들어여 ...
그런데 자주하다보면 흉조직도 많아지고 코도 구축도 오고 해서 코 들창코되고 이런사람들도 많이 봤어여 ...여러번 손대는거 좋지않아여 ...
저도 코만 코끝만 한 세번 손댔는데 ...암튼 만지면 만질수록 뭔가 인위적이고 주변조직도 상하고 그러는건 확실해여 ...
보형물에 대한 이물감이나 그런건 거의 잊고지냈는데 ...
자연스런 미인과 성형미인은 확실히 차이는 있는거같아여 ㅎㅎ
와리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