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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이식후.

WOIWJE 2011-10-21 (금) 01:01 12년전 1975
일부러 집에서 싫어하니까 들어오자마자
방으로들어가서 누어있따가 화장실이 급해서 나가니
바로 화장실앞에 엄마가 ㅡㅡ
엄마가 너무 머라하네여....
얼굴에 자꾸손댈꺼면 꼴도보기시르니
집을 나가라고


혼자살고싶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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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건
백화점 글모음 2011-10-21 (금) 18:53 12년전 신고 주소
왜 이렇게 이해가 되는지 마음이 짠~~~ 하네요
힘내세요
지방이식도 회복이 필요 하잖아요 시간 지나면 더 이뻐져서 엄마도 누그러질꺼에요
카트라이더 글모음 2011-10-21 (금) 20:37 12년전 신고 주소
부모님 마음은 다 똑같으신듯 ㅎㅎ
찌꼬썰고 글모음 2011-10-22 (토) 02:59 12년전 신고 주소
저도 누워있는데 하지도 않은 필러를 했냐면 막 선풍기 아줌마라고 놀려요 ㅠㅠ
죽겠어요 ㅠㅠ
WOIWJE 작성자 글모음 2011-10-22 (토) 20:16 12년전 신고 주소
짐 퉁퉁붜서 선풍기아줌마. 비슷하네요
엄마가 꿈에나올까 두렵다고 ㅜㅜ
붓기도최대 2주간다는데..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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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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