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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수다]

수술시 보호자

Fcdww 2019-12-22 (일) 18:52 4년전 383

https://sungyesa.com/new/a05/531846

수면마취하는 수술하실때 다들 보호자가 데리러왔나요?
사서 걱정하는 타입이라 아무 수술일정도 없는데 괜히 궁금해졌어요.
혼자서 집에가시는분들 많으신가요? 다들 무사히 잘 도착하셨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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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건

핫소스 글모음 2019-12-22 (일) 20:15 4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531858

저는 보호자가 있는게 낫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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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방 글모음 2019-12-22 (일) 20:24 4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531864

전 혼자가서 했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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댜댱 글모음 2019-12-22 (일) 21:31 4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531871

같이 오면 기다려야되니까 혼자 오시는 분도 많다고 하셧어요 수술하고 회복하고 하는게 꽤 시간이 걸리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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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du0 글모음 2019-12-22 (일) 23:36 4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531892

저는 쌍수하고 혼자 버스타고 집갔었어요 근데 코수술은 혼자못가겠더라구요 어떤 수술을 하시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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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엉엉 글모음 2019-12-23 (월) 03:51 4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531933

전 엄마가 기다려줬어요.. 대중교통도 못타고 가겠더라고요 그래서 아빠도불러서 차타고갔어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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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edu 글모음 2019-12-23 (월) 10:32 4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531960

혼자서 잘 가긴 하더라구요 다 다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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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kelove 글모음 2019-12-23 (월) 21:03 4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532251

전신마취하는 수술햇엇는데 혼자오시는분들 만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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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쏘hh 글모음 2019-12-26 (목) 21:00 4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533845

저는 그날 엄마랑 같이 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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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빙수 글모음 2020-01-03 (금) 20:33 4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537059

엄마랑 가서 마치고 엄마랑 택시타고왔어요
같이오는데도 멀미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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