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이 a라는 병원에서 했는데 잘되서 a라는 병원에서 하면 잘될 확율이 높을 수도 있지만 병원선택은 의사와의 인간적인 코드도 맞아야하고 수술자체가 개인적인 것이라 개인이 가지고있는 이를테면 이물질에 대한 면역계의 반응도 다를테고 피부의 민감성도 다르기 때문에 그많은 성형외과를 선택할때 지인의 성공을 우선시 하되 가급적 자신에 맞는 처방과 수술을 해줄 수 있는 병원을 선택하는것은 어떨까요? 한번 수술에 성공했다고 다음사람도 성공하란법은 없기때문에 수술에 대한 부작용과 위험성을 충분히 지인이 받았던 병원에서 상담받고 하심이 어떨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