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대나 턱 수술하실분 중에 집이 멀거나 가족에게 비밀로 해서 실밥푸를 1주동안 함께 기거하며 서로를 보살펴줄 생각잇으신분 계신가요?
전 수술 불만으로 재수술 설ㅈㅇ 서 할 생각인데 함께 근방에 모텔을 잡거나 하면 맘도 덜 외롭고 비용도 훨신 적게 들고 할거 같아서요. 5월초에 하실분 안계신가요?
여긴 광대600 턱 400이던데 실력 좋으신거 같더라구요
보고계신 포럼 게시판은 2021년 1월 11일부로 새로운 "성형관련수다방"으로 통합되어 운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