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날이니까 수능때 있었던 일화 인데요 ㅋㅋ 저 그냥 수능 경험으로 본거여서 딱히 큰 의미가 없었는데 특히 수포자여서 수학시간 때 1번부터 4번까지만 풀고 ㅋㅋㅋㅋㅋ 그냥 대충 찍고 자는데 감독관님이 깨워주시더라구요 포기하는거니? 이눈빛 잊을 수 없어요 ㅋㅋ 그래서 답안지 체크 다해놓은거 보여주니까 손짓으로 다시 누우라고 그래서 꿀잠 잤어요 ㅎㅎ
보고계신 포럼 게시판은 2021년 1월 11일부로 새로운 "성형관련수다방"으로 통합되어 운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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