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병원 상담 가도 딱 답나오지 않던가요? 특히 코는 이마랑 같이 안한 사람이 없고, 주로 옆모습위주고 사진 보여주면서~
작년 12월엔 커트머리? 짧은 단발정도 좀 나이있는 실장 말빨 장난아니던데ㅋㅋ 말하는거보니 딱 보험회사 스타일에 의사 볼수있다고 해놓고 1시간이나 지가 상담하면서 예약하면 나중에 의사 볼수 있다는식으로~ 암튼 그래서 안하려고 맘접고 계속 하는말 들어줬더니 너무 착하다면서 가격도 엄청 부르고~ㅋㅋ 진짜 별로였는데, 15군데중에 최악이였어요~ 진짜 장사꾼병원 거기서 별 이상한거 다 추천받았었네요~ 친구랑 같이 딱 같다가 나오면서 든생각이 무슨 헛것 본 기분이였어요ㅋㅋ 밖에 나오니 뭔가 딱 벗겨지면서 현실로 돌아온 느낌ㅋㅋ 둘이서 사기를 당하면 이런 느낌인가보다 그랬는데..
헉... 그렇게 심한가요? 전 이런곳에서 제대로 안알아보고, 그냥 들어본 몇곳 다녀보고 결정했는데... 원장을 왜 못보셨나요? 상담간날 바로 수술에 관한건 거의 의사랑 상담했는데... 그런 부분에선 큰 의심못했는데.. 후에도 상담하고 싶다고 다시 잡아달라고 해서 의사랑 얘기했는데.. 저도 잘 못믿는 편이라.결과 두고 보고대처하려구요..저두 걱정이 휴.... 병원 고르기 어렵네요..
앗 왜 그러죠? 전 상담하기 수월해서 일부러 거기로 정한거였는데... 제가 원래 서비스 안좋고 그런거 딱 질색해서.. 괜히 그런거만 믿었나 했는데..의사가 무성의해도 실력이 완전 입증된곳으로 더 알아봤어야 했나정도 고민하고 있어요..하루라코님.. 제가 이런곳에 리플도 잘 안달고 눈팅만 주로 할까말까하는데 그냥 지나치질 못했네요..상담을.. 왜 안해줄까요..... 원장님 쉽게 만날수 있는데....
네 위에 말했다싶히.. 처음간날 실장이랑 잠깐 얘기다가 실장이 원장님이보시고 말씀해주시는게 나을것 같다고 바로 원장님이랑 상담하고.. 실장은 원장이 적은거 위주로 얘기했는데.. 그리고, 그전에 상담 당일날 잡으려고 전화했는데 시간 다 찾다고해서 다음날로 해서 갔던거에요.. 갔을때 물어보니깐.. 원장님 상담할수있게 일부러 무리해서 잡지 않기때문에 그런거라고..그래서 그런가보다했는데... 저도 원장 못만난 병원도 있었는데.. 그건 제 시간이 촉박해서 그런경우였고... 이해가 안되네요..
외국가서 언제 올지 모르닌깐 일단 돌려달라고 하세요~ 갑자기 잡힌거라 지금 수술할 시간이 없다고 하면서~ 날짜 미뤄 준다고해도 나중에 다시 올테닌깐 돌려달라고 하세요~ 미안해 하지말고 그냥 당당하게 말하세요~ 그래도 줄까 말까 할텐데.. 그 병원은 진짜 아니예요. 의사 자주 보는게 생명인데 수술전에도 벌써 그러는 병원이 나중엔 안봐도 비디오죠,
예약금을 왜 못받죠?? 저도 지흡예약하다가 갑자기 맘 바껴서 예약금받으러 간다했더니 계좌로 입금해주던데.. 전 카드로긁고 병원에선 현금 입금해주던데..
머리를 써여.. 갑자기 일이생겨 수술날을 2주뒤로 미룬다고.. 그리고 1주일전되서 아무래도 수술못하겠다고 다음에 다시 날짜 잡을께여 하고 돈달라해여.. 어차피 수술1주일전 예약취소라 당근 돈 돌려줘여.. 만일 그래도 안주면 18 가서 진상쳐여.. 제가다 몸이 근질근질하네여.. 그딴병원 나한테 걸렸으면 상담대기자들앞에서 다 엎어버리는건데.. 암튼 그건 법적으로도 돌려봤을수있답니다.. 님이 넘 어리버리하게말하지말구영 ㅎㅎ
어리버리님/ 제가 어리버리님 성격이였음 좋겠..다는...ㅠㅠㅠ그러지 못하는 성격에다가 + 키작고 얼굴완전 어려보이고...나이도어리고..
실장년이 무시할듯ㅡㅡ;;
엄마의 도움을 받아서 환불을 받아야 할지...엄마한테 죄송해죽겠어요ㅜ
실장년이 결제하면서 아주 대놓고 예약금은 환불 못받는다 그래서 해줄지의문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