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에 제거 수술 받고 지금
눈가 팅팅 붓고 피멍이 쎄게 들어있어요.
차라리 코성형을 했음 모를까..
하아 답답하네요.
돈도 400넘게 들고.. 무슨짓인지
이번에 진짜 쎄게 교훈얻은거같아요
어차피 베이코 이제 원장도 도망가서 없다면서요..
하실분들 없으시겠지만 뭐 새로 나온 시술이나 수술 홍보에 혹한다면... 그냥 대세 따라가세요
사람들이 많이 안하는데는 이유가 있더라구요
보고계신 포럼 게시판은 2021년 1월 11일부로 새로운 "성형관련수다방"으로 통합되어 운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