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한게 있다면 물어보셔야죠.,.,원장님하고 상담을 많이 하면서 얘기를 많이 해야 원하는 수술효과도 볼수 있구 그렇거든요..그리구 무조건 연예인사진을 들고 가서 이렇게 해주세요 하는건 좀 그럴수 잇지만..그래두 들고갔을때 님의 얼굴에 어울리는지 그런것도 상담해주는것도 필요할것 같네요
의견을 잘 조율하는게 중요한거 같아요. 이런식으로 하되 어울리게 라는 건 좀 추상적이고 보는 관점 차이가 있어서 결과에 따라 다르게 느낄거 같구요,
수술하시기 전에 원장님께서 어울리는 쪽이 어떤 쪽이다 말씀해 주세요.^^ 거기에 따라 서로 조율해서 결정하고 수술하는게 좋을거 같네요.
원장님에게 꼬피꼬피 캐묻고 그러는것 병원에서는 안 좋아해요.
수술받으실 원장님이 정해졌으면 그 원장님을 믿고 수술에 간다는
의사표현을 해 주시는게 원장의 기분도 돋구워 주고
원장이 수술할 마음도 나게끔 해 주는것 같아요.
성형도 사람이 한느 수술이라 수술하느날 원장의 컨디션도
수술결과에 영향을 주거든요.....
원장이 수술해 주고 싶은 마음이 나는 환자 수술결과와
수술하기 싫고 짜증나는 환자 수술할때의 결과는 사뭇다르다는점 명심하세요.
에 ? 아니 상담도제대로 안하고 어떻게 그원장한테 믿음이가서 수술을 맡긴답니까 ? 지금 제얼굴이 바뀌게 생겼는데 , 아예 대충 원장님믿으니까 원장님이 알아서 해주세요 . 이럽니까 ? 충분히 상담하고 가능한 많은 커뮤니케이션을 가져도 원하는대로 나올까 말깐데 저건 무슨말씀인건지 ;
꼬치꼬치캐묻는 똑똑하고 현명한 환자와 원장이 짜증나는것이 무슨
상관관계가있는지 성형외과가서 다시상담받아보셔야알겠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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