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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수다]

아주머니소리들었어요

치즈빙수 2019-06-07 (금) 14:20 5년전 326

앞트임 실밥풀고 햄버거먹고
나오다가 웬할줌마가 저보고
아주머니라네요..아 자존감확떨어졌어요
저번에도 한번들은적있는데
167 57정도에 정상체중인데 왜자꾸ㅡㅡ
광대가 튀어나와서 아줌마상으로보는걸까요 개짜증
ㅠㅠ성형또하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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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건

피카소 글모음 2019-06-07 (금) 14:47 5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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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자기나이대가 아니면 잘 모르실 수도 있고 얼굴 안보고도 그말 자주 하더라구요.
저 20대 초 문화센터에서 봉사하는데 학부모 중 한분이 아줌마라고 했어요 ㅜㅜ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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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빙수 작성자 글모음 2019-06-19 (수) 21:03 5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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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카소] 진짜 듣자마자 얼굴시뻘개지고
무슨반응해야되지싶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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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면코 글모음 2019-06-07 (금) 15:14 5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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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20살부터 아저씨 소리 들으면서 살아서 짜증인뎈 성형결심의 이유중 하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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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빙수 작성자 글모음 2019-06-19 (수) 21:03 5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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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면코] 저혼자있어다행이지
옆에내또래있었으면 개빡쳤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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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오미오 글모음 2019-06-08 (토) 02:03 5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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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그 사람이 이상한거니까 신경쓰지마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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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빙수 작성자 글모음 2019-06-19 (수) 21:04 5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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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오미오] ㅠ아줌마소리는 언제들어도
멘탈이무너지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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