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R
  • EN
최근 검색어
닫기

(구)성형관련수다방

성형과 관련된 자유로운 글을 작성하세요! 성형과 관련없는 글은 "자유수다방" 게시판을 이용해주세요.
이전글  다음글  목록 글쓰기
[]

컨투어 메이크업

예쁜코^^ 2005-03-18 (금) 16:48 19년전 988
으로 아이라인을 했거든요. 꽤 만족스럽더라구요.
맨날 아이라인 그려도 지워져 너구리 되곤 했는데..
귀찮기도 하구요.

근데 이번엔 눈썹을 해볼까 하는데 아무래도 색이 자연스러울까 걱정이에요.
해보신들 중에 어떠신지 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슴당..
문신하곤 다르다곤 하는데.. 아무래도 화장한듯한 그런 느낌의 눈썹이 되면 수영하거나 엠티같은데 가서 밤에 이상하잖아요? 목욕탕의 아줌마들처럼요...
보고계신 포럼 게시판은 2021년 1월 11일부로 새로운 "성형관련수다방"으로 통합되어 운영됩니다.

566,282
529,639
이 영역은 병원에서 등록한 광고 영역입니다.
ⓘ광고

댓글 8건
방울방울하늘비 글모음 2005-03-18 (금) 17:19 19년전 신고 주소
컨투어 메이크업이.. 반영구화장을 말씀하시는건가요 ?
에구에구,, 무식해서 죄송,, ㅡ.ㅡ;;
반영구 화장은 문신하고는 많이 달라요
영구 문신은 죽을때까지 안지워지잖아요 (레이저로 지워도 표시 난데요 )
그런데 반영구 화장은 3년? 정도 지속된다고 하네요
표도 거의 안나구요 아주 자연스러워요
눈썹과 아이라인과 입술까지 한다죠
가격은 천차만별이구요,, 어떤님들 예를 들자면,, 아이라인 50에 하셨다는 님도계시구요 싸게는 10만원에 하셨다는 님들도계세요
저도 관심이 많거든요 지금 할까 생각 중인데.. 눈의 붓기나 좀 빠지면 할려구요 ㅎㅎㅎㅎ
예쁜코^^ 작성자 글모음 2005-03-18 (금) 19:34 19년전 신고 주소
네. 반영구 화장요. ^^ 눈썹하고싶은데 주변에 한 사람을 못 봐서요.. 해주는 분 눈썹은 반영구했다긴 하는데 너무 진하더라구요...
" lovely e… 글모음 2005-03-18 (금) 20:32 19년전 신고 주소
저도 알아보고있는중^^*
보송보송 글모음 2005-03-19 (토) 06:03 19년전 신고 주소
아~ 근데 무지 아프다고 하던데여? 저는 눈썹만 했는데... 아이라인도 하고 싶어요.. 진짜 많이 아프다고 하던데 어떤가요?
dorydudhkd 글모음 2005-03-19 (토) 08:56 19년전 신고 주소
그거 켈로이드 체질은 못하는 거죠....? 나도 하고싶은데..ㅠ.ㅠ
마리 글모음 2005-03-19 (토) 10:36 19년전 신고 주소
저 했어요 눈썹하고 아이라인이요 .. 지금 쌍커플해서 원래 눈꺼플이 좀 들리쟎아요 수술하면 .. 근데 저는 그 사이를 컨튜어메이크업으로 메워서 영 이상하지는 않네요 암튼 .. 강추에요 편하고 .. 근데 정말 지워진답니다.
예쁜코^^ 작성자 글모음 2005-03-21 (월) 10:26 19년전 신고 주소
저 아이라인 했었어여. 무지 아파염. 흑흑.. 하면서 왜 내가 이걸 하나 얼마나 후회했는데요. 물론 하고 난담엔 만족하지만여. 히히..
예쁜코^^ 작성자 글모음 2005-03-21 (월) 10:28 19년전 신고 주소
마리님 어서 했는지 알려주세용.. 쪽지 보냈슴당. ^^
20 글자 이상 작성, 현재 0 글자 작성
hi
이전글  다음글  목록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