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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강했는데요..

wnslarhk 2005-03-08 (화) 21:24 19년전 940
쌍커플을 부분절개로 했는데요 ...개강을 하고 갔더니...아무도 몰라보네요...좀 이상하다 싶은데 말을 않하는건지...제가 전에도 쌍커플이 진하게 있엇거든요...그런데 가끔씩 풀리고 라인도 좀 쳐지는것 같아서 수술을 한건데...결과도 썩 맘에 드느건 아니였어요...학교가는 길내내 쌍커플 있는데 왜했냐는둥 여러 잔소리 들을까 미리 걱정햇는데 아무말도 않하니...전에도 수술한 것 같단 소리는 많이 들었거든요..그래서 그런지...눈 내리깔때 알아볼까요? 그리고 부절하신 분들 상처 흉터 언제쯤 자연스럽게 없어지나요? 눈 편하게 내리깔수 잇을 맘큼요...잠을 못자겠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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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건
우히히~~! 글모음 2005-03-08 (화) 23:13 19년전 신고 주소
전 이미 다 알게됐다는..ㅠ.ㅠ...학교에서 편히 쉴수가없어요~~떠들어대서..그냥 그러려니...하고 있습니다...흉~어서 부기빠짐 좋겠어요.
상처는 좀 있을거같은데....화장하셔도 좋을듯해용~^^
아치 글모음 2005-03-09 (수) 13:50 19년전 신고 주소
왜요~~
알아보지 않으면 좋은거 아니녜요??
그만큼 자연 스럽다는게 아닐까여??
글케 받아들여여
wnslarhk 작성자 글모음 2005-03-09 (수) 21:10 19년전 신고 주소
전에 쌍커플이 있어서 몰라보는거 같아요...설마 그냥 모른척 한느건 아니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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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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