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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수다]

어릴때

전하기리니 2019-02-14 (목) 23:54 5년전 172
어릴때 강남 이비인후과에서 발품하나 안팔아보고 코수술한게 너무 후회가 되네요 그래서 요즘 제거 수술해볼까 고려중이긴한데 수술한지 근 5년째 되갑니다 전문 성형외과가 아님에도 원장님이 직접 수술해준다고 해서 했던건데 비염쪽은 직접하시고 성형은 대리 수술받은거같아요 지시하는 목소리가 뚜렷히 기억나네요 절골에 뭐다뭐다 많이 하셔서 코 상태가 어떤지도 모르겠고 나이가 먹어감에 코 끝은 점점 피부가 얇아지고 참 고민이 많은 요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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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건
마이크와조스키 글모음 2019-02-15 (금) 01:24 5년전 신고 주소
저도 어릴 때 뭣도 모르고 그냥 콧대만 실리넣어 올렸는데 10년넘으니까 분필같은 느낌도 나고.. 특히 옆모습이 코끝을 안해놓으니까 코도 짧아보이고.. 실리라인도 티나요 피부가 얇아져서.. 에혀 마지막으로 한번만 하고 안하고 싶네요 ㅠ
테일러힐 글모음 2019-02-15 (금) 02:57 5년전 신고 주소
저두요 비침이너무심해져요ㅋㅋ
근데 뺄생각은 추호도없어요ㅠ 재수술을 늑으로 하면
했지.절골 너무해놔가지고
주히2 글모음 2019-02-17 (일) 15:41 5년전 신고 주소
엇..저 지금 어린데 이비인후과에서 비염치료+코끝 하려고하는데 하지말까요..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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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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