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쌍인생 31년차인데 어제는 쌍수 확실히 하려고 월욜 되기만을 기다렸는데
오늘보니 또 쌍수한 제눈이 상상이 안가서 선뜻 내키지가 않기도하고.. 여러 모로 고민입니다.
그렇다고 그냥 안하려니 더 예뻐지고 싶은 욕심에 하고 싶기도 하네요.
어제 세운 계획대로라면 오늘 예약 걸고 왔어야했는데 못했어요
수술 하신 분들 어찌 결심하셨는지 궁금하고 용기가 부럽습니당
보고계신 포럼 게시판은 2021년 1월 11일부로 새로운 "성형관련수다방"으로 통합되어 운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