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 커뮤에 부작용 난 글 쓰면
댓이나 쪽지로 대뜸 병원 어딘가요?
저도 수술하려는데 피해가고 싶네요 등등
이러는 분들 보면 기도 안차요ㅋ
부작용 나서 자살하고 싶은 사람한테 뭐 위로의 말 남기고 조심히 병원 묻는 댓도 기분 좋지 않은데 저러는 사람들은 그냥 예의...라는 걸 아예 모르는 거 같아요 공감 능력이 없는건지 뭔지
그런 사람들은 막말로 부작용 나던 말던 제 알바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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