턱뼈를 깎아달라했더니 차라리 죽으라 하셔서
경락을 말씀드렸던게 한 1년전쯤입니다. 그러던
어머니가 오늘 친척들 모임에 나갔다오시더만
"경락이라는거 그거말이다. 한번 알아봐라"
하시더라구요. 제 얼굴을 쳐다보지도 않으시곤...
(대체 그곳에서 뭔얘기를 들었는지...ㅠ)
얼굴경락 잘하는곳좀 소개해주세요.
몇회받아야하는것과 특히!!!!!!!!!! 가격!!
받아보신 위주로해주시면 정녕 감사하겠어요~!!
서울쪽으로 부탁드립니다!
보고계신 포럼 게시판은 2021년 1월 11일부로 새로운 "성형관련수다방"으로 통합되어 운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