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저렇게 들어갈 데 들어가고 나올 데는 나오고 군살 하나 없는 몸매는 존재할 수 없지 않나 싶네요ㅋㅋ..사람은 완벽한 존재가 아니라는데 외모도 마찬가지인 것 같아요. 본래 타고난 게 있어도 시술과 관리가 없으면 나올 수가 없는 것 같더라고요 또 가슴이 작으면 엉덩이가 크거나 엉덩이가 작으면 가슴이 크거나 둘 다 작거나 대부분은 이중에 하나인데 둘 다 크면 거의 살집이 있는 몸이더라고요. 저런 완벽한 몸매는 수술, 시술이 들어간 거라고 밖엔 생각이 안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