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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한 사실..

chdls 2007-01-12 (금) 19:47 17년전 1240

심지어 눈 코 다했는데
만일 알고 지낸 친구들이 있다면
눈 한건 딱 알자나여;; 코는 간혹 모르는 경우도 있지만..

근데 전 고3수능 끝나고 바로 했거든여
그리고 1년 미국갔다가 요번에 한국 대학을 가게
되는데

그 전에 알고지낸 친구도 연락 거의 끊겨서 (-_-... 그냥 제 성격에 문제가 있나봐여 )

대학가서 동창만 없다면야.. 거의 모를텐데
이렇게 혼자 비밀을 쭉 가지고 가시는 분들도 있나여?
그냥 궁금해서여;;
많이들.. 걱정하시는 부분이구. 알던 사람들이 성형
뒷담화 하면 저라면 뒷꼴 땡겨서. 못살거든효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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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건

미인이되자a 글모음 2007-01-12 (금) 22:39 17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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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말하지 말구 다니시다가 한줄 알아채서 물어보면 그때 말해도 나쁠건 없을꺼같아요 ㅋ 이미 다 한거 아는데 안했다구 하는건 좀 그렇잖아요 ㅋㅋ 모를때는 미리 밝히는것도 좀 이상하구요 ㅋ 모르는데 머하러 말해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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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킴 글모음 2007-01-13 (토) 00:05 17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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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분말씀 동감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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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dls 작성자 글모음 2007-01-14 (일) 14:35 17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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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성형한 사실을 평생 혼자 간직하시는 분들도 있겠져? 눈은 그렇다 치구 코까지 했는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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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꺼플..걱정 글모음 2007-01-16 (화) 18:46 17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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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 안나면 말안해도 되요 ㅋㅋ
근데 왠만하면 다 알아보겠던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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