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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수다]

윤곽수술 몰래하시는분

이아잉 2018-12-16 (일) 01:36 5년전 422
윤곽수술 부모님 몰래하시는 분들 많으신가요..? 저 가족들 몰래 하려구 했다가 너무 쫄려서 엄마한테 몰래 말했더니 의외로 쉽게 허락해주셔서 오늘 너무 기분좋은데...아빠가 안됀다고 하셔서 걍 아빠만 속이고 할까 생각중이에요 ㅋㅋㅋㅋ 몰래하시는 분들 어떻게 몰래하시는지 궁금해지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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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건
테일러힐 글모음 2018-12-16 (일) 07:22 5년전 신고 주소
지흡몰래하려다가 너무아파서
다들킨적이있어서 윤곽은 한 몇주집나오지않는이상
불가능할거같아서 미루고있어요ㅜ부럽습니당
유순수 글모음 2018-12-16 (일) 13:57 5년전 신고 주소
저도 몰래할 생각인데 회사원이라 그게 좀 걱정이에요
휴가를 길게 낼수도 없는데 병원에 물어보니 통증때문에 적어도 일주일은 쉬어야할거라고 ㅠㅠㅠㅠ
올때매로나 글모음 2018-12-16 (일) 16:33 5년전 신고 주소
저는 구정때 일본여행가는척하고
숙소잡고 일주일있으려구요
얼마나 아플지가제일무섭네요
광대만할거에요
토베니 글모음 2018-12-17 (월) 00:56 5년전 신고 주소
저도 엄마한테 허락은 받았는데 아빠가 안된다고 하셔서 그냥 하고 오려구요... 아빠한테는 죄송하지만....
겅중겅중티라노 글모음 2018-12-17 (월) 01:46 5년전 신고 주소
ㅋㅋㅋㅋㅋㅋ님이 이미 아버지께 윤곽수술이라는걸 인지시켜드렸기때문에 얼굴형이 달라진다면 의심하실거같아요 ㅋㅅㅋ
유보릐 글모음 2018-12-17 (월) 13:35 5년전 신고 주소
저도 몰래할생각인데 수술날은 동생데려가고..그뒤부턴 뭐 배째야죠 이미 수술끝났는데 어쩌겠어요...ㅋㅋ
밍미 2018-12-20 (목) 00:02 5년전 신고 주소
ㅋㅋㅋㅋㅋㅋ저는일단 경락마사지 받는다고 뻥쳐보게요.... 해보고 보는거지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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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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