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가 조금 한가해지니까,
왜인지 커피알바하고 싶어서 근질근질하네요.
애초에 커피만드는 것도 좋아하고 마시는 것도 좋아하고
캐셔보는 것도 좋아해서 커피 알바 되게 좋아했었는데,
전공살려서 일하다보니...
심심하네요... 재수술도 했었어서 돈도 벌어야 하기도 하고...
회사 근처에 퇴근 후 할 수 있는 알바 자리 있으니까 더 고민되네요.
혹시 여기 직장인들 중에 알바하시는 분들 계시나요?
보고계신 포럼 게시판은 2021년 1월 11일부로 새로운 "성형관련수다방"으로 통합되어 운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