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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을 고민중인 가장걱정은 ...ㅠㅠ

djdje 2006-07-26 (수) 13:35 18년전 971


성형을 고민중입니다.
쌍컵은 몇년전에했는데요
만족하구요...
자기 만족아닐까요...


돌출입수술과 코수술을 생각하고있는데

가장걱정은 회사입니다.
휴가내는것보다 더 걱정스러운것은...
사람들의 뒷담화(?)
여직원들이 말도 많고 탈도 많지않습니까


뭐 대놓고 말은 안하겠지만
친구들이야 이해하니까 상관없지만
꼭 남의 시선을 상관하는건 아니지만,

혹시 그런 경험은 없으신지요
같이 다니는 동료들과
너무 변해서 들은 야그라던지
농담으로 던지는 그런것도 한두번이면
괜찮지만 계속이면 힘들텐뎅

우야둥둥..흠흠..그런고민은 없으신지..
궁금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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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건
멋진인생을살자1 글모음 2006-07-26 (수) 13:56 18년전 신고 주소
그런 뒷담화보다 지금 내얼굴이 더 스트래스면 성형에 한표를...
글구..뒷담화도 첨에만 그러치..님이 분명이뻐지고 자신감얻은 모습을 보면
부러워 할것같아요.
마린영영영 글모음 2006-07-26 (수) 16:30 18년전 수정 삭제 신고 주소
그런데 솔직히 이런 건 있어요.. 누군가 님을 모르는 분에게 님을 설명할 때 이렇게 말하죠..,"그 입이랑 코 수술한 얘 있잖아,,"이렇게요.. 이상 회사생활 해본 사람이..
꽁지♡ 글모음 2006-07-26 (수) 17:35 18년전 신고 주소
맞아요........ 윗분말공감
리더사마 글모음 2006-07-26 (수) 22:34 18년전 신고 주소
저두 회사다니면서 뒷말하는거 다 들리는데여 그냥 편하게 생각하기로 햇어요
자기네덜도 하고 싶어서 그러는거라구... 그런거 일일이 신경썻다간 피곤해서
못살아요 내가 이뻐지고 싶다는데 왜덜 난리인지,,, 회사 동료가 그러더군요 연예계진출할것도 아닌데 나이먹어서 왜 하냐구 꼭 연애인들만 성형하라는
법 있나여? 성형외과가믄 나이 많이 먹은 아줌마덜도 이뻐지게따구 많이들
오더만 당당해지셔야 해여 !!
미야꼬 글모음 2006-07-27 (목) 02:08 18년전 신고 주소
부러워서 그러는거에요...ㅋㅋ
쪼아버려 글모음 2006-07-27 (목) 11:31 18년전 신고 주소
자기컴플렉스가더크다면 해버리시고 당당해지시는게 더나아요,~
구혜선피부닭살 글모음 2006-07-27 (목) 14:27 18년전 신고 주소
살빠졋다고 거짓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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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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