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헝하고 오는길에 알라딘 중고서점가서 정유정작가 종의기원 사왔는데 지금 읽고잇는데 꿀잼이네요 ㄷㄷ
머리가 무스로 세운듯 빳빳하고 청바지는 무두질하기전의 소가죽같았다
이거 옷이랑 몸에 피묻은거 표현한거요 아무섭ㄷㄷ
졍유정작가 7년의밤도 아직 못읽었는데 이것부터 보게 되네요. 이게 사이코패스관한거라해서 더무섭다고해서 샀어요.
둘다 읽어보신분들 7년의밤이랑 종의기원중 뭐가 더 잼있나요?
보고계신 포럼 게시판은 2021년 1월 11일부로 새로운 "성형관련수다방"으로 통합되어 운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