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록 픽션이 있지만 진짜 예민 했던 시대를 배경으로 하여 우리나라 국민들에게 가슴 아픈 역사를 다시 한번 되돌아 보게 해주는 것 같아요 보면서 내내 가슴이 찡했어요.....학창시절 내내 역사에 관심 없었는데 그런 제가 민망해지네요.. 또 우리나라 국민들 요즘 여기저기서 자기네들 끼리 싸우기 바쁜데 이런 문제들의 심각성을 겨냥한 드라마 인 것 같기도 해요
반성하게 되는 시간입니다.. ㅠㅠ
보고계신 포럼 게시판은 2021년 1월 11일부로 새로운 "성형관련수다방"으로 통합되어 운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