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수술하면 그냥 자유롭게 살려구요 ㅜㅜ
요즘 시대가 많이 바뀌면서....외모에 너무 신경쓰기보다 자기계발에 더 신경쓰자는 생각을 했네요..
남자친구 준비하는 시간 10분컷인거보고..
저는 보통 1시간걸리거든요ㅜㅜ 샤워에 머리말리기..화장도 간단한거만 하는데두요
그런 시간 줄이고 영어회화공부, 업무에 도움되는 전문성 기르는거 이제 그런게 하고 싶네요
외모가 행복을 좌지우지하지 않는다는걸
이제 알게 되었네요^^
보고계신 포럼 게시판은 2021년 1월 11일부로 새로운 "성형관련수다방"으로 통합되어 운영됩니다.
윤서하
공간성형외과 서울 신사동 
바이브성형외과 서울 논현동 
